2020년 2월 2일, 임희선이 시작한 1인 출판사입니다. 
 
 


cucurrucucu는 '구구구' 우는 비둘기 울음소리를 뜻합니다. 한 마리 새가 되어 느린 호흡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포착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임희선은 일상의 순간을 글과 이미지로 기록합니다. 고양이와의 눈 맞춤, 강아지가 흔드는 꼬리, 날아가는 새의 날갯짓처럼 작은 몸짓이 주는 커다란 감동에 위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천천히, 적당히, 건강히 사는 삶을 꿈꾸며 충북 괴산에서 출판사를 운영 중입니다. 
 


《침묵의 바위》 (2020)  

《괴산 일기》 (2020)  

《모래섬 D469》 (2021)  

《포개진 계절》 (2021)

《안부의 안부》 (2022)

《깊고 무거운 다짐》 (2023)

《파도가 머무는 자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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